서인영, 정유진 "직장인이 제일 좋았어요"…네티즌 "다양한 경험 부러워"
쥬얼리 출신 가수 정유진이 국민은행 사원으로 입사한데 이어 최근까지도 활발한 연예활동을 보여왔던 서인영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인영은 케이블 채널 Mnet을 통해 가방 디자이너가 되는 기회를 갖게 됐고 실제 사원증까지 지급받고 출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인영이 제일모직에서 맡은 업무는 명품 브랜드 '니나리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신상녀'라는 평소 별명에 맞게 처음 경험하는 직장생활임에도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인영에 앞서 쥬얼리 1기 멤버 정유진이 국민은행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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