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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계체전 열전 돌입…대구 7위·경북 6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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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4일간

동계 아시안게임(AG)의 열기를 이어갈 국내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92회 동계체전이 15~18일 서울과 강원, 전북 등지에서 나뉘어 열린다.

이번 체전의 정식종목은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종목이고 스키점프와 프리스타일(모글)은 전시 종목이다. 선수 3천366명과 임원 1천197명 등 3천563명이 참가하는 이번 체전에는 최근 끝난 카자흐스탄 알마티·아스타나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빙판과 설원을 빛낸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대구는 종합 7위를 목표로 256명의 선수단(선수 174명, 임원 82명), 경북은 종합 6위를 목표로 141명의 선수단(선수 116명, 임원 25명)을 파견한다.

10~13일 강릉실내빙상장에서 개막 전 경기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싱글·싱크로나이즈드에서 대구는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제92회 동계전국체전 빙상 피겨 싱글·싱크로(대구·10~12일)

▷금메달

안건형(장성초 4)=남초 D조

변세종(경북사대부초 6)=남초 C조

김정솔(경신고 3)=남대 C조

신나희(계명대 2)=여대 A조

경북사대부초=싱크로나이즈드 초등 단체전

▷은메달

김상우(동촌초 5)=남초 D조

박성연(경신고 1)=남고 C조

▷동메달

김건모(본리초 4)=남초 D조

김태현(중앙초 6)=남초 C조

김선형(정화여고 3)=여고 D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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