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컬링이 제92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15일 전주 화산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4개 팀은 모두 승리, 준결승과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달 6일 끝난 제25회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경북체육회는 남자일반부 1회전에서 충남선발을 13대2로 가볍게 꺾고 8강에 올랐다. 의성스포츠클럽은 여중부 1회전에서 강원 춘천여중을 6대2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또 의성스포츠클럽과 의성여고는 남녀 고등부에서 각각 광주 팀을 22대1, 24대0으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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