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우리예절원은 18일 오후 4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하동포럼을 창립하고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포럼의 이름인 '하동'(霞洞)은 경북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진성 이씨들의 집성촌으로 우리나라 전통예절이 원형에 가깝게 남아있는 대표적인 마을이다. 하동포럼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예절 알기와 실천을 넘어 학문적 정립을 위한 이론적 모색을 시작한다. 첫 심포지엄의 주제는 '제례'로 대구교대 장윤수 교수가 '오늘, 제례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란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 송희준·김홍영 연구교수가 '사미헌 장복추의 제례 일고찰' '제문의 형식과 문집의 등재'라는 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경북대 김시황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질의와 토론을 진행한다. 문의 010-3483-5020.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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