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단장 김재하)와 대구은행 자회사인 ㈜카드넷(대표이사 김태영)은 18일 '대경교통카드 활용 결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대구FC는 2011 K-리그 홈경기 개막에 맞춰 팬들이 대경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카드형 연간시즌권으로 좀 더 편리하게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유인결제 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구FC의 카드형 시즌권은 연간 20회의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카드를 가진 팬은 홈경기장 출입구에 설치된 단말기에 카드를 대기만 하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카드형 연간시즌권은 시즌이 끝나더라도 교통카드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대구FC는 이달 중 2011년 대구FC 카드형 연간시즌권을 출시할 계획으로, 일반형 300매, 청소년형 300매를 대구FC 쇼핑몰(www.daegufc.co.kr/shop)이나 홈경기 시 경기장 매표소 옆 기념품판매소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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