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사장 윤성식)가 중구 삼덕동 경대병원 인근에 건설중인 삼덕청아람 아파트의 1~3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전용 39㎡는 1순위에서 1.68대 1, 59㎡는 3순위에서 5.83대 1, 84㎡는 무순위에서 1.7대 1로 최종 마감됐다. 도시공사는 16일부터 시작된 청약접수 및 18일까지 접수받은 무순위 예약자까지 포함하면 전용 39㎡는 최고 6대 1을 기록했다며 5년 공공임대로 공급되는 전용 39㎡, 59㎡뿐 아니라 분양아파트인 84㎡까지 전 평형이 청약률 100%를 넘겼다고 밝혔다.
삼덕청아람은 대구시내 최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 쇼핑, 문화, 교통 등 모든 입지 조건이 뛰어난 데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소형 평형대로만 이뤄져 있어 많은 실수요자들로부터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도시공사 주택분양센터 최효종 처장은 "삼덕청아람을 중구의 랜드마크로 건설할 자신이 있다"며 "높은 청약률이 계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수요자들이 도시공사를 믿고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삼덕청아람 39㎡는 보증금 3천350만원대에 월 임대료 32만8천원대, 59㎡는 보증금 6천40만원대에 월 임대료 43만9천원대다. 84㎡의 분양가는 평균 2억8천800만원대로 일부 자재에 대해 마이너스옵션제를 선택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은 3월 2일부터 4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체결한다. 모델하우스는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4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델하우스(053-359-3660~2) 또는 콜센터(053-350-0301~3)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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