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고미학] "대학광고도 시대에 발맞춰, 감각있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은 대부분 기획사를 통해 카피를 만들고, 구성안과 지면 광고의 콘셉트를 잡는데 반해 대경대학은 특이하게 홍보실이 자체적으로 광고카피를 개발하고 시나리오를 구성한다.

대학광고는 일회성으로는 효과를 얻을 수 없다는 측면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소비자들에게 주기적인 인지를 주어야한다. 대학은 시대에 맞게끔 매체별로 광고의 패턴을 다르게 활용하는 것도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다. 예를 들면 신문지면 광고를 통해서는 신뢰도를 TV, 라디오를 통해서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광고, 인터넷을 통해서는 발빠른 쌍방향 광고를 해야 한다.

대경대의 경우 홍보담당팀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광고 카피와 시나리오를 직접 써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이름이 브랜드다'란 광고의 경우에도 문구와 이미지 아이디어를 자체적으로 내놓은 것이다. 대학에서 취업률 1위라고 해서 크게 1이라는 숫자를 그려놓고 생각을 했는데, 대경대는 그 숫자 안에다가 세계의 지명도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넣으면, 그 자체가 '1'이라는 숫자와 연관되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김건표 대경대학 홍보실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