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동구서 돼지 구제역 의심 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가 이미 백신 두차례 접종

대구시 동구 사복동 한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대구시는 2일 이 농가에서 키우는 돼지 1천900여 마리 중 80마리가 발굽 인근이 붓고 제대로 걷지 못하는 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지난 1월 30일과 지난달 19일 2차례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했다. 시는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 돼지와 같은 우리에 있던 돼지 242마리를 살처분하고 주변 가축과 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했다.

대구에선 지난 1월 18일 북구 연경동 한우 농가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구제역 발생이 없었다.

장성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