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군수 이홍기)은 문화재와 관광지, 계곡, 명산 등 소재별, 계절별 경관이 아름다운 장소를 선정해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 '사진촬영하기 좋은 명소 100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18일까지 사진촬영하기 좋은 명소 추천홍보 및 접수를 받은 뒤 사진작가협회 등 사진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5월부터 안내판 및 데크 설치와 지장목 제거, 안전시설 등 테마에 적합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활용해 명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역 환경과 잘 조화되고 지역민 또는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사진촬영하기 좋은 곳을 정비한 뒤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국내외 관광 박람회와 각종 행사, 관광 홍보물 제작에 활용해 거창군의 관광객 유치 및 지역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사업성과 평가 뒤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유치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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