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최근 재활의학과를 개설, 진료에 나섰다. 재활의학과는 예방'치료 의학에 이은 제3의 의학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 조건 아래에서 최대한의 신체'정신'사회적 능력과 취미, 직업, 교육 등의 잠재적 능력을 계발해 주고 가능한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의학 분야다.
초대 과장으로 정태석(39) 교수를 초빙했다.
재활의학과는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말초신경 손상 환자와 요통, 견통, 관절염 등 근골격계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진료와 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재활치료 등의 전문진료 분야를 갖췄다.
정태석 과장은 재활의학과 및 스포츠의학분과 전문의로 한양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최근 3년간 영국 리버풀 존 모리스 대학에서 스포츠과학(축구생리학)을 전공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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