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자현, 누드사진 유출 '법적대응' … "유포자에 대해 책임 물을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자현, 누드사진 유출 '법적대응' … "유포자에 대해 책임 물을 것"

지난 9일 누드사진이 중국 인터넷을 통해 유포돼 어려움을 겪었던 추자현이 누드사진을 게재한 중국매체에 대해 법적대응의 입장을 밝혔다.

중국의 한 매체는 14일 추자현이 '베이징강시문화발전유한공사'를 법정대리인으로 하여 "누드사진 유포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었다"며 "공개 되기엔 부적절한 것이므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추자현은 국내에서 방송됐던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각색한 '귀가의 유혹'으로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9일 누드사진이 유포돼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입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