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방향 변경 "4시에 방사능 한국 상륙" 루머… 전문가들 "상층부 바람방향 편서풍"
한반도 상공의 바람 방향이 바뀌어 일본에서 분출된 방사성 물질이 우리나라로 확산 될 것이라는 루머가 트위터와 SMS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후쿠시마 2호기 폭발.바람 방향도 한국쪽으로 바뀜.가급적 24시간동안 실내에 머물러 있고 창문도 닫을 것.비가 온다면 절대 맞지 마세요.주변에도 전달해주세요.목과 피부도 최대한 드러내지 마세요.이르면 오늘 오후 4시에 한국에 올 수 있다고 합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같은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국내 증시가 급락하고 수혜업종의 주가가 오르고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가 들썩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유언비어"라고 단언 하며 "방사능 물질이 한국에 오려면 높은 상층부의 바람을 타고 와야 하는데 현재 편서풍이 불고 있어 한국에 올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허위정보가 유통된 것 같다" "누군가 장난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트위터등을 통해 허위사실이라고 리트윗을 하며 널리 알리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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