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VI대학 대구캠퍼스는 지역 고학력 청년실업 해소와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2011년 기능사 과정(1년)을 개설, 이달부터 교육에 들어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기능사 과정은 실기 80% 비율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하게 되며, 교육비와 실습 재료비, 기숙사비, 식비가 모두 무료다. 개설된 직종은 전산응용가공 1개 직종으로, IT기술과 전산응용 가공기술을 융합한 3D디지털 설계 및 가공 분야를 세부전공으로 개설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모집인원 30명에 82명이 지원해 3대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중 상당수가 대졸 이상 고학력자들로 분석됐다.
한국폴리텍VI대학 손명숙 학장은 "한국폴리텍VI대학 대구캠퍼스는 그동안 산업학사(2년)학위 과정인 다기능과정에 주력해왔지만,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기능사 과정을 신설했다"며 "기능사 과정의 학생들에게도 대학 고유의 학사모델인 'FL시스템'과 '기업전담제'를 똑같이 적용해 지역산업현장이 요구하는 기술융합형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 논공읍 달성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한국폴리텍VI대학 달성캠퍼스에는 보다 더 다양한 직종이 개설돼 전공선택의 폭이 넓다. 현재 5개 학과(컴퓨터응용기계, 자동화시스템, 자동차, 전기제어, 전자통신) 8개 직종(컴퓨터응용기계, 밀링.머시닝센터, 시스템제어, 그린카정비, 자동차보수도장, 전기기스템제어, 내장형하드웨어, 전자통신) 8개 직종이 개설돼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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