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동부소방서, 도동 측백나무숲 안전기원제

대구 동부소방서 불로119안전센터(센터장 정재규)와 불로지역의용소방대(지대장 박정우)는 18일 대구시 동구 도동에 있는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나무숲을 화재로부터 보존하고, 모든 재난과 재앙이 소멸하여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소망하는 기원제를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만 동구청장, 이강동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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