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동부소방서, 도동 측백나무숲 안전기원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소방서 불로119안전센터(센터장 정재규)와 불로지역의용소방대(지대장 박정우)는 18일 대구시 동구 도동에 있는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나무숲을 화재로부터 보존하고, 모든 재난과 재앙이 소멸하여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소망하는 기원제를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만 동구청장, 이강동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