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한학교재단이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재단은 22일 오후 지묘초교 강당에서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안국중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재단이사장), 학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학교 개학식을 연다.
대구행복한학교재단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시교육청과 대구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SK에너지, 대구YMCA가 공동으로 설립한 것. 시교육청은 재단이 방과후학교를 위탁 운영한 뒤 수익을 학교로 환원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운영에 투명성도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단은 올해 구암초교, 대산초교, 북비산초교, 신서초교, 월암초교, 지묘초교 등 6개 학교 1천300여 명에게 내년 3월까지 국어(논술), 수학, 영어, 무용, 한자, 미술 등에 대해 방과후 수업을 한다. 또 2013년 15개교, 2015년에는 30개교로 대상 학교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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