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6일 오후 3시 강당에서 '석학과의 대화'를 마련했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한국 고대사와 픽션'이라는 주제로 주보돈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최근 큰 인기를 끈 역사드라마나 역사소설에서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명확하게 알려주기 위한 것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였던 '선덕여왕' 등 드라마나 소설 속의 역사성 및 사실성과 관련해 '역사와 픽션의 차이', '역사를 보는 관점의 차이와 픽션의 기능' 등을 살펴본다. 주 교수는 경북대학교 인문대학장과 박물관장,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목간학회 회장, 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강연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이달의 행사'(교육 프로그램)에서 예약(선착순 접수)한 후 참여할 수 있다. 054)740-7536.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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