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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珍味 맛보고 사진 감상"…푸드 갤러리 '스퀘어 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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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지하 1층에 문 열어

"다국적 음식도 맛보고 공연도 즐기고..."

대구 중구 노보텔 지하 1층에 13개 국의 음식을 한곳에 모은 '다국적 식당'이 등장했다.

이달 3일 문을 연 '스퀘어 도란'은 유럽풍 고급 테라스를 갖춘 양식당에서부터 정갈한 한식당까지 13개 국 16개 식당들이 입점해 있다,

이서현 대표는 "대구 최초 푸드 갤러리로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도 갖췄고 다음달 중순부터 지역 대학교와 연계한 사진전을 펼 계획"이라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새로운 만남의 장소로 입지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스퀘어 도란은 2천600㎡ 규모에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광장을 중심으로 양쪽에 식당가들이 밀집해 있어 걷는 맛도 쏠쏠하다.

이곳의 대표 식당은 웰빙 음식점인 '란 비빔밥'과 일식 퓨전 레스토랑인 '델리캐슬', 해산물 스파게티점인 '베로나', 뷔페식당인 '델리 캐슬', 퓨전 중국식당인 '예궁' 등이다.

또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 커피전문점인 '에녹',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피자를 만드는 '자이언트 피자'도 들어서 있어 젊은층의 입맛을 겨냥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입점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맛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매출과 임대 수수료를 반비례하는 러닝 개런티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외국인까지 즐겨찾는 대구 대표 식당가로 성장할 수 있도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사진'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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