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의료재단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은 29일 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SM사랑봉사단 발대식 및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
세명병원 직원들 중 8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된 SM사랑봉사단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해오던 의료지원,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지원하게 된다.
이 봉사단은 앞으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가사생활 지원, 연탄 배달, 재해복구 활동, 자연정화 활동 등 다양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 봉사단은 이날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체결, 지역사회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키로 했다. 이날 세명병원은 지역의 우수 자원봉사자 2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세명병원 인주철 명예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 다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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