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가을 정기회에서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경북도의 대구경북연구원 운영지원비가 되살아났다. 29일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훈)는 201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대경연 운영관련 지원 예산 30억원 전액을 통과시켰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해 경북도가 제출한 대경연 관련 예산 30억원을 전액 삭감했고 이후 도의원을 중심으로 경북연구원 설립 등 대구경북연구원 분리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도의회 예결위는 또 도교육청이 제출한 농산어촌 급식비 지원예산 14억9천994만원도 전액 삭감해 예비비로 편성했다. 도의회는 이 같은 추경안을 30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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