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보러 영남대로 오세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영남대가 9일 '캠퍼스 봄맞이 한마당'을 연다.
영남대 벚꽃 축제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봄 행사로 경산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영남대는 9일 오후 1시부터 경산 캠퍼스 천마로와 민속촌 일대에서 관현악연주회를 비롯해 민속놀이체험, 도자기만들기체험, 동물 표본 전시관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캠퍼스 곳곳에 자리잡은 벚꽃터널들이 장관을 이루면서 주말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영남대학 측은 "벚꽃이 만발하면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소풍을 나오는 가족, 연인들이 많다"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2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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