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이(60) 경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7일 경북대병원 제36대 병원장으로 임명됐다.
백 신임 병원장은 1984년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됐으며 경북대병원 수술실장, 생명의학연구소장, 칠곡경북대병원 건립추진단장 등을 지냈다.
또 대한마취학회 회장(2005~2006년)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다.
백 신임 병원장은 "병원 구성원 모두가 화합해 새롭게 도약하는 경북대병원을 만들겠다"며 "대구경북 지역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지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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