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지역 정치권 트위터는 4'27 재보궐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매일신문의 지적(16일자) 때문인지 국회의원들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병석 의원(포항북'@leebyungsuk)
"오전에 4'27 재보궐선거 분당(을)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 지원하고 왔습니다. 이제 강원도 원주로 향합니다. 원주 시민 여러분, 곧 뵙겠습니다."
"지금 곧! 포항KBS 인터뷰 합니다. 포항 FM 95.9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청취와 좋은 의견 바랍니다. 아침부터 라디오 인터뷰 두 건째군요."
▶주성영 의원(대구 동갑'@hannarajsy)
"2007.8 대선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이번 만큼은 긴장돼~기도하고 넥타이 고쳐매고 아~이거 쑥스러워, 강재섭 후보 정자역 출정식 http://twitpic.com/4l0lxe"
"분당을 위한 위대한 도전! 킹스스피치~분당의 비전을 제시한다. 킹스스피치 패러디 http://twitpic.com/4l06ba"(주 의원의 트위터를 따라가면 포토숍을 이용해 강재섭 대표가 영화 킹스스피치의 주인공이 된 포스터를 볼 수 있습니다)
▶김태환 의원(구미을'@Gumi_Kimtw)
"4월 27일은 재'보궐 선거일입니다. 듣고, 뛰고, 일하는 한나라당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김성조 의원(구미갑'@loveGumi)
"지난 주말, 대구야구장 정전으로 경기가 하루 미뤄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중앙언론에서는 잠실야구장만 보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잠실야구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보도 자체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지방의 어떤 문제도 서울에서 문제가 안 되면 그건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구미시민의 역량과 품격이 평가될 것입니다. 당연히 박근혜 대표님과도 상의했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매일신문 4월 18일자 4면 참조 http://bit.ly/fLuISL)"
▶배영식 의원(대구 중'남'@HappyDaegu)
"저축은행 예금보장 한도액 5천만원 초과로 예금액을 3만여 명이 돌려받지 못하고, 후순위채로 인해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닌데다 회수 순위에서도 밀려난 피해자들이 4천여 명에 달합니다. 금융당국이 일부 저축은행의 무차별적인 후순위채권 발행을 방치한데 그 책임이 있습니다. 저축은행이 지난 6년간 수수료 명목으로 9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챙겼습니다. 이런 천문학적인 수수료를 받으면서 왜 적자에 허덕이는지."
▶이해봉 의원(대구 달서을'@leehaebong)
"지난 4월 4일 대구 연구개발특구가 출범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IT기반 융복합 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이인기 의원(고령'성주'칠곡'@e_inki)
"조계사 법회 후 주변에 갈등대립이 많이 상존해 있고, 우리 모두 그 갈등을 푸는데 노력해야겠다. 내 스스로부터. 모든 사람 부처님 하나님처럼 받들어."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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