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재정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사진)됐다.
경북도는 최근 지방재정 조기집행 3월 말 실적 평가에서 조기집행률 71.4%, 민간실집행률 58.9%, 중점사업 집행률 59.8% 등으로 도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7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군부에서는 성주군(63.1%)이 우수로 3억원, 영양군(60.9%)'봉화군(55.7%)이 장려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시부에서는 포항시(52.5%), 김천시(50.7%), 경산시(50.6%) 등이 우수한 집행 실적을 올려 3월 말 목표율인 53%보다 3% 높은 56.0%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성주군은 경상북도 최우수 군, 행정안전부 우수 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5천만원과 3억원을 각각 받았다. 성주군은 편창범 부군수를 단장으로 조기집행 상황실을 운영하고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편 부군수는 "경기회복 분위기가 민간에 파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경북도 정기채 예산담당관은 "상반기 남은 기간 중 일자리창출과 서민생활안정, 중소기업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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