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제21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로 비산7동 김동균(남, 59세)씨와 내당1동 손복자(여, 57세)씨를 선정하고 1일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2011년 서구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시상 했다.
김동균씨는 신일염공 대표로 섬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민간사회안전망洞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소년소녀가장돕기, 저소득 주민 지원, 경로잔치 후원 등 이웃사랑 나눔운동 실천과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여 구민상을 수상했다.
손복자씨는 음식업체를 운영해오며 한국음식업중앙회 대구서구지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음식업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관내 경로당 지원,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무료급식 제공 등 경로효친사상 실천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도모, 다문화가정 지원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여 구민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인 김동균씨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손복자씨는 장학금 200만원을 서구청에 기탁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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