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2011년 정책연구과제중의 하나로 추진 중 인 '두류정수장 후적지의 효율적 활용방안'과 관련하여 최근 일부 언론에서 두류정수장 후적지는 시청사 부지로 맞지 않다는 보도에 대해 대구시는 본 연구가 아직 기초자료 조사단계로 구체적인 활용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다.
대구시는 폐쇄된 대구 두류정수장 부지(13만4천700여㎡)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대구경북연구원에 '두류정수장 후 적지의 효율적 활용방안'에 대해 정책연구과제로 의뢰하였으며, 연구원에서는 40여개의 정책연구과제중의 하나로 현재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주요 연구 내용은 두류정수장 및 주변 여건에 대한 현황분석, 유사시설 이전 후 적지 활용 사례조사, 시에서 검토 중인 관련 계획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활용방안이다.
현재 '두류정수장 후 적지의 효율적 활용방안'과제는 기초자료 조사 정도의 초기단계로 진행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도출되지 않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두류정수 후 적지 활용방안에 대해 국책사업단지 조성이 효율적이고 시청사 부지로는 맞지 않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정책연구의 결과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가 올 1월에 발표한 '시청사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에서 두류정수장은 부지매입비가 들지 않아서 사업비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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