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녀 중학생 볼링 선수들이 제30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 종별 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
대구 도원중(교장 채우기)은 1일 전북 익산 덕성볼링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남중부에서 금 1개, 은 1개, 동 2개를 획득했다. 도원중 강인한-정현우-임헌창-김준범은 4인조 경기에서 2천79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 박지수-함정우(1천500점), 강인한-김준범(1천463점)은 2인조 경기에서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고 김준범은 개인 종합 3위(2천219점)에 올랐다.
관음중(교장 김태한)은 여중부에서 금 2개와 동 1개를 땄다. 관음중 최경빈-한지애는 2인조 경기에서 1천673점으로 우승했다. 최경빈(2천391점)과 한지애(2천347점)는 개인 종합에서 각각 1, 3위에 올랐다.
또 월서중(교장 박해흥) 이은해-권예설-정혜민-이지연은 여중부 4인조 경기에서 2천651점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우병인 도원중 지도교사는 "올해 처음 열린 전국볼링대회에서 대구의 중학생 볼러들이 최강의 전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이달 마산에서 열리는 제4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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