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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세계적 권위자 한스 쉘러 소장 울산과기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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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울산과기대)는 4일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생의학연구소 한스 쉘러(사진) 소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했다.

한스 쉘러 소장은 이날 석좌교수 임용장을 받고 나서 UNIST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유도만능 줄기세포의 재생의학적 응용 가능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한스 쉘러 소장은 1989년 역분화에 필요한 핵심유전자(Oct4)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으며, 독일 정부가 그의 연구에 한 해 1천300억원(8천500만유로)을 쏟아부을 만큼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힌다.

울산·하태일기자 god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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