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도리사 가는 길… 여체를 닮은 소나무

해동 최초 가람 태조산 성지 도리사(구미 해평면, 아도화상이 창건)로 올라가는 길 옆에 여인의 몸을 거꾸로 세워 놓은 듯한 소나무가 불자 및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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