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도리사 가는 길… 여체를 닮은 소나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동 최초 가람 태조산 성지 도리사(구미 해평면, 아도화상이 창건)로 올라가는 길 옆에 여인의 몸을 거꾸로 세워 놓은 듯한 소나무가 불자 및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계파 갈등과 당내 쇄신을 예고하며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정립에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이 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최근 일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에서 50대 이모씨는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재판부는 그의 범행이 사회의 기본 가치를 훼손했다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