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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대구․경북 7곳서 14,000여명 과학벨트 유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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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속에 맞은 어린이 날, 대구․경북지역 7곳에서 GUD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범시․도민 유치본부 소속단체 회원 150여명이 과학벨트 유치 캠페인에 14,000여명이 서명에 참가했다.

이날 유치 캠페인은 어린이 날 행사가 열린 대구 두류공원, 포항 환호공원, 울진 엑스포공원, 경주 시민운동장, 구미 시민운동장, 안동 탈춤공원과 2011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중인 경주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이루어졌으며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체험행사 등과 함께 펼쳤다.

특히, 대구 두류공원 과학벨트 유치 캠페인에는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김연수 대구시 부시장, 임병헌 남구청장 등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명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유치본부 류재용 집행위원장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136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서명에 함께 참가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고 전하고 "침체된 지역살리기를 위해 과학벨트 유치에 대한 시․도민의 유치 열기를 확인하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치본부의 서명을 겸한 과학벨트 유치 캠페인은 7일 문경 찻사발 축제, 8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전국하프마라톤 대회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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