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자공고는 6일 대구와 경북의 9개 산업체와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과 특성화고를 연계해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 인력을 배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 이번 협약으로 전자공고는 ㈜엘코스를 비롯한 대구 산업체 3곳, ㈜피앤티 등 구미 산업체 6곳 등 모두 9개 유망 중소기업에 학생 24명의 취업을 확정지었다. 이 학생들은 1학기와 하계 휴가 기간을 이용해 취업하는 업체에서 인성과 기술 교육, 단기형 인턴제 프로그램 등 총 200시간의 맞춤형 교육을 받은 뒤 9월 1일자로 취업을 전제한 현장 실습에 들어간다.
협약식에 참석한 ㈜크레템 이경학 차장은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좋은 인재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기업으로서도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전자공고 배종봉 교장은 "무조건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는 취업 후 필요한 시점에 진학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학부모, 산업체 모두 만족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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