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창작스튜디오 3기 작가전

영천창작스튜디오 제3기 입주작가인 백현주, 손용주, 신현상, 이미란, 이수경, 이하나, 차경, 홍찬근 등 8명 작가의 작품전이 25일까지 인터불고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영천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작가로 선정되어 작업한 8명 작가의 신작들로 구성됐다. 053)602-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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