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간의 자잘한 갈등과 아옹다옹 일상을 익살스럽게 그려낸 창작동화다. 아이들의 복잡미묘한 마음과 천방지축 행동과 그 속에 흐르는 속 깊은 정을 담아 바로 옆, 어느 집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음직한 그 일상을 그대로 그렸다.
걸핏하면 내 머리를 콩콩 쥐어박는 누나, 순 깡패 같고 때로는 얄미운 누나다.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다. 왜냐하면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우리 누나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세상의 많은 언니, 오빠, 누나, 형들에게 동생의 마음을 전해준다. 동생들이 왜 그렇게 쫄쫄 쫓아다니는지. 새삼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기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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