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지선 아나운서 임태훈 논란 딛고 글 남겨…"다 내 잘못"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지선 아나운서 임태훈 논란 딛고 글 남겨…"다 내 잘못"

야구선구 임태훈과의 스캔들로 눈길을 끌었던 송지선 전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지선은 "내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람이란 것을 실감. 그리고 난 결국은 다 꺼내 놓을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는 것. 나 혼자가 아니기에"라는 글을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또 "어릴 때 부터 야구가 그렇게 좋았고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 것이 좋았어. 그런 나에게 이 직업은 완벽했어. 그런데 왜 행복할 수 없었을까. 다 내 잘못이야. 내 잘못. 누군가를 사랑한 것 조차"라고 글을 올렸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했다. 그래서 트위터가 참 좋았었는데. 허전한 마음 위로 받아 감사했다. 마치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를 확인하듯 멘션을 열어봤었다.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송지선이 말한 '누군가'가 혹시 임태훈을 말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내어 놓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있어 중국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했...
국내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한한령 해제 지연 발언으로 인해 급락세를 보이며, 에스엠은...
한국 영화계의 원로배우 안성기가 5일 혈액암 투병 끝에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서울 용산구의 한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