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지선 아나운서 임태훈 논란 딛고 글 남겨…"다 내 잘못"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지선 아나운서 임태훈 논란 딛고 글 남겨…"다 내 잘못"

야구선구 임태훈과의 스캔들로 눈길을 끌었던 송지선 전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지선은 "내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람이란 것을 실감. 그리고 난 결국은 다 꺼내 놓을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는 것. 나 혼자가 아니기에"라는 글을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또 "어릴 때 부터 야구가 그렇게 좋았고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 것이 좋았어. 그런 나에게 이 직업은 완벽했어. 그런데 왜 행복할 수 없었을까. 다 내 잘못이야. 내 잘못. 누군가를 사랑한 것 조차"라고 글을 올렸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했다. 그래서 트위터가 참 좋았었는데. 허전한 마음 위로 받아 감사했다. 마치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를 확인하듯 멘션을 열어봤었다.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송지선이 말한 '누군가'가 혹시 임태훈을 말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내어 놓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가 보수 진영에 위기를 가져왔지만, 국민이 보수를 부정하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4일 강원 강릉 앞바다에서 상어 출몰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어 강릉시는 해양레저 및 해수욕 활동 시 안전 주의를 당부하며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이란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해 장례를 치를 시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