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동결됐던 LPG(액화석유가스) 공급가격이 1일부터 올랐다.
LPG 가격은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 수준을 유지했지만 국제 가격의 상승으로 인상이 결정됐다.
㈜E1은 이날부터 자동차 연료용 부탄가스를 kg당 90원 올린 1천767원으로 충전소에 공급한다. 가정과 식당 등에 취사용으로 이용되는 프로판의 공급가격은 kg 당 84원 올린 1천373원이다. E1은 1월 가격 인상 요인이 kg 당 약 300원이었지만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65원만 인상한 뒤 지난달까지 가격을 동결했었다.
SK가스도 공급가격을 인상한다. kg 당 98원을 올려 차량용 부탄가스는 1천777.18원, 프로판 가스는 1천390.8원으로 공급한다. SK가스는 1월 kg 당 부탄 162원, 프로판 168원을 올린 후 5개월 간 가격을 유지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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