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저축은행 부실 및 로비 의혹 두고 청와대와 민주당, '참을 만큼 참았다' '야당의원 겁주기' 공방. 일 터지면 서로 남의 눈 티끌 찾기.

○…경기 침체 영향 작년 세입 900억 펑크난 대구시, 결손액 증가로 올 사업 차질 예상. 살림살이 빠듯하기는 대구시나 서민이 같은 처지.

○…한나라당 새 지도부 출범 첫 정책의총, 끝까지 자리 지킨 의원은 전체의 13%에 불과. 말로는 위기라지만 실제는 위기감 없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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