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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날씨 왜이래? 봉화 안동 우박, 퇴근길 대구 강풍 동반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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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 20분 경북 봉화 안동지역에 쏟아져 내린 콩알 만한 우박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었다.
1일 오전 11시 20분 경북 봉화 안동지역에 쏟아져 내린 콩알 만한 우박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었다.

◇6월 날씨 왜이래? 봉화 안동 우박 쏟아지고, 퇴근길 대구에는 강풍 동반 폭우

6월 첫날 우박이 쏟아지고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6월1일 오전 11시20분께 경북 봉화와 안동지역에는 우박이 쏟아져 내려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었다.

또 6월1일 오후 7시30분 전후해서는 대구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악천후를 보였다. 대구 수성구 두산동 일대는 쏟아진 비로 자동차 통행에 불편을 느낄 정도였으나 다행히 오래가지는 않았다.

1일 오전 11시20분께 경북 봉화와 안동 지역에 쏟아진 우박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었다. 우박이 쏟아진 곳은 봉화군 명호·재산면, 안동시 도산·예안·남후면. 이곳에는 직경 0.5㎝의 우박이 5분여동안 쏟아져 사과밭과 배추밭 등 40여㏊에서 농작물 피해가 났다.

봉화군 관계자는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면서 우박이 내려 사과밭 30㏊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대구기상대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늘 경북 북서내륙지방에는 한 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우박이 내렸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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