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이경록이 2군 무대에서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이경록은 2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군 경기에서 1회 솔로 홈런, 3회 3루타와 2루타, 5회 2루타, 8회 안타를 기록하는 등 6타수 5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이로써 이경록은 2군 프로야구 통산 17호 사이클링히트를 작성했다.
이경록은 올 시즌 계약금 4천만원, 연봉 2천400만원에 입단(9순위)한 새내기로, 동산고와 대불대학교를 졸업했다. 삼성은 이경록의 활약에 힘입어 LG를 18대10으로 꺾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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