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인형몸매 '화제' … 네티즌 "정려원 인형몸매 배우고 싶어"
정려원의 인형 몸매 사진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변함없이 빼어난 미모뿐 아니라 늘씬한 다리와 황금 비율의 몸매로 슬리퍼 차림임에도 한눈에 인형몸매임을 확인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인형몸매다" "사람이 어찌 저런 몸매가 가능한가" "정려원처럼 될려면 어찌해야 하나"등의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은 오는 8월 곽경택 감독의 작품 '통증'에서 권상우와 함께 스크린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