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리신고 포상금 10억으로 올려…포스코 윤리경영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가 윤리규범 선포 8주년을 맞아 비윤리행위에 대한 신고보상금액을 기존 5천만원에서 10억원까지 대폭 상향해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상향된 신고보상체계는 비윤리행위 신고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실시되며 포스코는 신고로 인해 직접적인 손실감소나 수익증대 효과가 발생될 경우 이를 환수한 금액을 보상대상가액으로 책정하고 소정의 지급기준에 의해 보상금을 10억원까지 지급한다.

금품수수 등 기타 비윤리행위 신고 시에는 제도 악용 방지 차원에서 보상금액을 종전과 동일하게 최대 5천만원까지 지급하고, 타인의 금품수수 신고 시에는 수수금액의 10배를, 자신의 금품수수 자진신고 시에는 면책과 함께 수수금액의 5배를 지급한다.

신고는 포스코 패밀리 직원은 물론 일반인도 가능하며 포스코 정도경영실에서 온라인, 우편, 전화,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한다.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진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