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안전진단을 받은 이후 이주'철거에 들어갈 때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기간이 7년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4월 현재 수도권의 재건축 대상 아파트 239단지 가운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획득한 32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제 사업기간을 조사한 결과다. 재건축 사업기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대출 이자가 불어나고 물가가 상승해 조합과 시공사가 손해를 본다. 이러한 손해를 메우려면 일반 분양분의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지만 주택경기 침체로 최근 수요자들이 분양가가 비싼 아파트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상황이어서 함부로 가격을 올리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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