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4년된 대구 화원동산 수영장 폐쇄…녹지공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화원동산 야외수영장이 녹지공간으로 전환된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9일 화원동산 야외수영장의 시설이 노후화돼 개장 34년 만에 문을 닫고 녹지공간으로 전환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77년 조성된 화원동산 수영장은 9천570㎡ 규모로 성인과 어린이용 2개의 풀이 있다. 그동안 부분 보수를 거쳐 사용해 왔으나 정수시설이 낡아 수인성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폐쇄가 결정됐다. 또 인근에 물놀이장과 수영장이 새로 들어서면서 이용자가 감소한 점도 고려됐다.

공단은 콘크리트 철거 등 시설해체 절차를 거쳐 꽃동산과 시민 휴식용 부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강경덕 공단 이사장은 "수영장을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