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 낭송회 참석 팬 사인회

시인 신달자 씨는 대구 달서구가 11일 도원도서관에서 주최한 '2011 책 함께 읽자 낭독회'에 참석, 대담과 팬 사인회를 가졌다. 대담은 시 낭송 전문가 오영희 씨와 함께했으며 신달자 시인의 '열애' '여보 비가 와요' 등 두 편의 시가 낭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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