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김종욱(사진)이 53쪽짜리 장편(掌篇) '대구의 명소'를 펴냈다. 사람살이의 애환과 역사의 숨결이 깃든 대구 곳곳의 풍물과 건축물 등을 뽑아 엮은 것이다. 오랜 세월 한마디 말도 없이 그 자리를 지켜온 나무와 허름한 건축물 등을 통해 우리 고장 대구의 어제와 오늘을 더듬어 보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 같은 존재 팔공산, 어머니 같은 비슬산, 달성토성, 경상감영, 약전골목, 기독교의 본거지 동산, 유서 깊은 계산성당과 성모당, 대구향교, 구암서원, 도동서원, 육신사, 백불고택, 남평 문씨 세거지, 서문시장 등에 관해 옛 이야기와 지리적'역사적 자료를 담았다.
조두진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