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김종욱(사진)이 53쪽짜리 장편(掌篇) '대구의 명소'를 펴냈다. 사람살이의 애환과 역사의 숨결이 깃든 대구 곳곳의 풍물과 건축물 등을 뽑아 엮은 것이다. 오랜 세월 한마디 말도 없이 그 자리를 지켜온 나무와 허름한 건축물 등을 통해 우리 고장 대구의 어제와 오늘을 더듬어 보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 같은 존재 팔공산, 어머니 같은 비슬산, 달성토성, 경상감영, 약전골목, 기독교의 본거지 동산, 유서 깊은 계산성당과 성모당, 대구향교, 구암서원, 도동서원, 육신사, 백불고택, 남평 문씨 세거지, 서문시장 등에 관해 옛 이야기와 지리적'역사적 자료를 담았다.
조두진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