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육상 참가 해달라" 박상하 정구연맹 회장 서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하(왼쪽) 국제정구연맹 회장이 15일 중국 저장성 타이쥬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차이니즈컵 국제정구대회에 참가한 북한 정구선수단에 라켓과 공 등 600만원 상당의 정구용품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9시 타이쥬 서니 호텔에서 북한선수단 고영수(북한올림픽위원회 국제국장) 단장을 만나 정구용품과 북한 박명철 체육상에게 보내는 서신을 전달했다. 박 회장의 서신에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8월 27~9월 4일)와 제14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10월 27~11월 1일)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을 참가시켜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고 단장은 "귀국 즉시 박 장관께 보고 하겠다"며 북한의 정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고 단장은 "중국 쑤저우에서 건설되고 있는 정구장이 오픈하면 남한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 배우면서 함께 훈련을 하고 싶다"면서 "문경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