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5일까지 김영식 초대전

김영식 초대전이 25일까지 송아당화랑에서 열린다. 장지에 아크릴로 작업을 하는 작가는 현대적인 느낌의 산수화를 그린다. 다양한 색으로 은은하게 표현한 산수는 현대적인 세련됨을 주는 동시에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폭포수와 산, 달빛과 매화나무 등 다양한 소재를 표현했다. 053)42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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