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에 국내 첫 엔지니어링전문대학원이 설립된다.
지식경제부는 엔지니어링전문대학원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세계적 수준의 공학교육 역량을 갖춘 포스텍을 이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포스코, 대우엔지니어링 등 18개 기업과 함께 한 포스텍 컨소시엄 외에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컨소시엄이 함께 경합했다.
이 사업은 2015년까지 120억원의 정부 예산과 70억원의 민간자금을 투입한다.
대학원은 특히 전체 교수요원의 30% 이상을 해외 선진기업, 연구소, 대학 등의 현장 전문가와 석학으로 채워 세계 최고 수준의 실무경험과 기술을 전수할 방침이다.
또 학위과정 재학생의 참여기업 인턴십을 의무화해 현장 실무경험이 이론과 접목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포스텍은 내년에 50여 명의 석사학위 과정과 100여 명 재직자 단기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