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솔비와 길미의 풋풋하고 앳된 모습 공개돼 화제
11년전 가수 솔비와 길미의 풋풋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가수 솔비가 길미와 4인조 혼성그룹 크레이지덕군단으로 데뷔했던 때 함께 찍은 것. 솔비는 화장기 없는 날씬하고 깨끗한 민낯에 앳된 외모의 풋풋함을 지니고 있다.
솔비와 길미는 4인조 혼성 그룹 크레이지덕군단 1기 멤버로 기대를 모았다. 크레이지덕군단은 남자 멤버들의 군입대로 해체됐다. 이후 솔비와 길미가 가요계에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크레이지덕의 남성멤버는 이경덕(크레이지덕), 김일호(로빈) 였고, 당시 두 남성 멤버는 최근 프로젝트 팀을 결성, 신곡 '덩덕쿵덕'을 발매했다.
뉴미디어국 magohalm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李 정부, '4년 연임 개헌·권력기관 개혁' 등 123大 국정과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