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날씨, 수질, 교통, 관광 등 생활정보뿐 아니라 시정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시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24일부터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는 모바일 웹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 웹은 PC 기반의 시정정보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여주며 시민 설문을 통해 선정한 생활, 교통, 관광, 시정정보, 시민참여 등 5개 메뉴를 비롯해 25개 중메뉴, 55개 소메뉴를 구성했다.
또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등 4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능을 갖추고 위치정보에 기반한 주변 생활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찾는 콘텐츠를 아이콘으로 만들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 대구투자 정보 등 현안사항을 전면에 배치했다.
대구시 안원우 인터넷담당은 "대구를 찾는 내'외국인들이 스마트폰으로 각종 정보를 검색하고 시민들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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