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행복한학교 재단 이전

대구행복한학교 재단이 지난달 26일 사무실을 대구시교육청 동관 5층으로 이전했다.

대구행복한학교 재단은 대구시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수업의 질적 향상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내실화,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행복한 학교 재단은 다자 간 협력을 통한 사업운영으로 성공적인 사회적기업 모델 구축을 위해 SK, 대구시, 대구시교육청의 출연 및 지원, 대구YMCA,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지원한다. 문의 053)255-2577.

우문기기자 pody2@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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