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7'4전당대회가 24일 대구'경북 비전발표회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한나라당은 대구'경북을 포함, 전국 6개 권역을 돌며 비전발표회를 가진 뒤 내달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 대의원 투표를 실시한다.
지역순회 비전발표회는 부산'울산'경남권(25일 경남 창원), 광주'전남'전북'제주권(27일 광주), 대전'충남'충북권(28일 충북 청주), 강원권(7월 1일 강원 원주), 서울'인천'경기권(2일 경기 부천)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모두 네 차례의 방송토론회가 방영된다. KBS가 27일 오후 2시, MBC가 29일 오후 1시, 케이블 방송인 MBN이 30일 오후 2시, OBS경인TV가 7월 2일 오후 1시에 각각 후보자들의 열띤 토론을 중계한다.
지도부 선출을 위한 투표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선거인단(20만 명)은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하고 한나라당 대의원들은 4일 전당대회 현장에서 투표를 실시한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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